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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옥 서귀포시 산림조합장, 위기에 강한 리더로 행보“주목”

  • 고석만 기자
  • 입력 2020.07.03 13:51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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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재난에 따른 국가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 조합장의 적극적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린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조합원의 산림환경전문지 읽기운동을 통해 산림과 임업, 조경, 목재 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임산물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으로 기부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도 하였다.


아울러 조합원 권익향상을 위한 행보도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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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일에는 관내출신 도의원을 초청하여 산주,임업인 소득향상 및 산림조합의 발전방향에 뜻을 모아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서귀포산림조합을 직접 찾아 '2020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시상을 하게 하면서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우수임업인들의 사기를 더 높이게 했다는 평이다.


이런 일련의 적극적 행보가 위기에 강한 리더로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3월21일 취임한 오형욱 조합장은 시시각각 변해가는 정보의 흐름속에 조합의 참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임업분야의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하면서, 산주,임업인들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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