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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전광역시 푸른 대전가꾸기 협력합의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8.12.22 09:18
  • 조회수 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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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산림청장과 박성효 대전시장은 19일(금) 오전 대전시청에서『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여는 푸른대전가꾸기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이 기후변화 대응의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대전시의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과 산림의 효율적 관리·이용을 위해 양 기관이 업무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Post-2012체제에서 온실가스 감축의무에 효율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실질적인 이행주체인 지자체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하고, 산림부문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실천적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입장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열섬효과 저감활동 공동수행, 도시숲 확충 등 녹색성장도시 기반조성, 산림의 탄소순환시스템 구축 및 대전시에서 중점추진중인 '숲의 도시 푸른대전' 조성을 위한 3천만그루 나무심기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전 구 도심권의 활성화를 위한 충남도청 이전부지 및 서대전광장의 명품숲 조성, 가로수 연결녹지 그린네트워크 조성, 한밭수목원의 운영 및 산림휴양・문화시설의 확충 등 산림분야 정책사업을 협력하여 추진함으로써 대전을 모범적인 녹색성장도시로 조성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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