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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휴가철, 산ㆍ계곡 쓰레기투기 집중 단속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4 11:36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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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여름 휴가기간 중 산간 계곡의 쓰레기투기와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등 산림보호구역 내 불법 임산물 굴취·채취행위를 8월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어 산ㆍ계곡 등으로 녹색여행을 떠나는 피서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쾌적한 숲 환경 보전에도  비상이 걸렸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여름 휴가가 집중되는 7. 26 ~ 8. 15일까지 산간계곡 주변의 오염행위 및 쓰레기투기와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유전자보호구역 등 산림보호구역 내 관상·조경수용 불법 굴·채취, 희귀식물 불법채집 등 불법 산림훼손행위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번 집중단속에는 관광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산림보호감시원 300여명을 강원영서ㆍ수도권역 숲에

고정배치하고 특별사법경찰관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현장단속의 끈을 조인다. 특히 7.27.~7.29.까지는 횡성, 평창, 여주, 양평지역에 대하여 산림청과 함께 중앙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행락객들이 즐겨 찾는 계곡과 산림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되는 이번 단속에서 쓰레기 무단투기와 수목채취

행위 등이 적발될 경우 산림관계 법률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휴가철로 인해 쓰레기투기와 같은 산림오염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원영서ㆍ수도권내 숲사랑운동 본부 등 관내 환경ㆍ민간단체와 함께 관광객, 피서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캠페인과 계도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훼손, 산지환경 오염 등 불법 행위자를 적발하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즉시 취할 것이고, 휴가철 산림생태계 보호와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데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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