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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랑의 가르침, 실천으로 옮깁니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5 14:32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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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환경연수원 수료생 7,912명 “전국자연사랑연합” 결성

재단법인 경북환경연수원(원장 류성엽)은 7. 24일(토) 오후3시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만의 환경부장관, 남유진 구미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김성조 국회의원, 경상북도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자연사랑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자연과 함께, 인간과 함께, 미래를 함께’라는 모토로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전국자연사랑연합은 경북환경연수원을 비롯한 전국 8개 환경연수원 교육수료생 7,912명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이 날 창립총회에서는 김영일씨(56세, 前경북정무부지사)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창립선언문 낭독, 8개 지역지부 발대식과 함께 지역주부들로 구성된 에코그린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자연사랑연합은 환경연수원의 전문교육을 받은 시민들의 모임이라는 특수성을 바탕으로 가족단위와 지역단위의 생활환경운동을 지향하는 국민환경운동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환경운동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10월중 경북환경연수원에서 전국의 회원 1만명이 모인 가운데 회원전진대회와 녹색문화제 개최, 저탄소 녹색실천운동과 다양한 환경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워크숍, 학술대회, 환경음악회, 환경체험행사, 바자회 등을 통해 실천적인 환경운동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자연사랑연합은 전국환경교육연합 등 NGO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환경교재를 공동개발 환경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 한편, 생활환경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환경문화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전국 8개 환경연수원 중에서 우리 도 환경연수원이 주축이 되어 전국 단위의 환경NGO를 출범 축하 하면서, 전국자연사랑연 합이 국가발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특히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한 “생활 속에서의 녹색운동 실천운동”에 앞장 서 달라는 당부로 새롭게 출범하는 단체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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