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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부산물로 「사랑의 땔감」전달

  • 김춘식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7 21:44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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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백수)에서는 2010년 7월 28일 직원들과 공공산림가꾸기사업 근로자가 합심하여 정읍시 입압면 소재 공공시설인 노인요양원,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 7가구에게 「사랑의 땔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사랑의 땔감」지원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숲가꾸기 및 일자리창출사업인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서 나오는 산림부산물 중 목재이용가치가 없는 산물 40㎥(5톤 차량 8대분량)을 수집하여 무상 지원함으로써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숲에서 버려지는 잡목을 해결할 수 있어 장마철 산림재해 예방도 되고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이웃도 함께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지난 2007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로 금회까지 420㎥을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며 “숲을 가꾸고 생산된 부산물을 수집하여 용재는 목재시장에 공급하고, 잡목은 땔감으로 지원하는 숲가꾸기 일관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숲을 조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07년 10㎥, 2008년 60㎥, 2009년 300㎥, 2010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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