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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삼복더위는 시원한 수목원에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8.03 21:41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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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청사 내 10,677㎡(3,230평)의「수목원」을 조성하여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나무와 야생화를 심고 가꾸어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등 방문객과 청소년의 정서 함양을 위해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푸르미 숲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본 수목원에는 소나무, 쪽동백, 고로쇠, 복자기 은행나무 등 목본류 60여종과 금낭화, 노로귀, 쥐오줌풀, 피나물, 족도리, 등 초본류가 40여종 등 100여종의 수목과 야생화가 생육하고 있고, 장승을 제작하여 설치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수목원내에는 테크, 연못, 장승 및 기존에 시설한 정자 1동과 금년에 시설한 정자1동을 추가하여 지역주민에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쉴수 있는 안락한 휴식처을 제공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내의 수목원에 오셔서 아름다움을 눈으로 즐기면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쉬어가실 수 있도록 항상 개방되어 있으니 지역주민은 물론 모든 국민이 다수 애용하여 줄 것을 당부 하고 있다.

한편,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본 수목원에 목본류와 초본류를 다양하게 심고 가꾸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수목원을 만들어 온 국민이 찾을 수 있도록 조성하고 관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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