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전 세계 50개국 200명의 산림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숲을 보고 학술적 교류를 위해 한국에 온다.

세계산림환경대학생연합(IFSA. 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Association)은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숲’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50개국 200명의 산림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제38회 국제산림대학생 심포지엄(IFSS. 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Symposium)을 8월 7일부터 20일까지 국내 산림관련 대학 및 국립공원, 수목원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www.ifss2010korea.com)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각지를 탐방하며 다양한 숲 자원과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산림전문가 강연과 주제발표를 통해 산림과 환경 분야의 글로벌 이슈와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대학생의 역할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참여하는 전세계 대학생에게 한국에서 추진하는 국내외 산림사업을 소개하며 한국의 산림환경과 녹색성장에 알리고, 한국산림 다양한 가치를 재조명해 한국 숲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8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유프로] 세계총회)와 연계되어 열리며, 심포지엄 종료 후 참가 학생들은 IUFRO 세계총회에 참가해 국제산림문제에 대한 토론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제1회 국제산림대학생 심포지엄(IFSS)은 1973년 영국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제37회는 2009년 인도네시아에서 32개국 120명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38회는 2010년 IFSS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며, 50개국 200명 참가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IFSA와 한국임학회가 공동 주최하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관광공사, 녹색재단, 서울대임학동문회, 서울대학교, 국민대학교 등이 후원한다.
IFSA 한국지부 홍보팀 이민기씨는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세계의 다양한 산림자원 살펴보고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전공지식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말하며 “국내 우수한 산림부문정책 소개, 산림관리현장 견학 등 체험을 통해 한국 산림분야에 대한 대외 인식전환으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IFSA는 전 세계 산림관련 전공 대학(원)생들의 학술적, 문화적 교류를 하고 있는 국제학생 단체로 전 세계 50개국 78개 대학교가 가입되어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IFSA 한국지부(IFSA-KOREA)는 전국 10개 산림환경대학으로 구성되어 매년 봉사활동과 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5년 전 본 행사를 계획해 2008년 회원국의 투표를 통해 한국개최가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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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IFSA 소개(http://www.ifsa.net)
IFSA(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Association)란 전 세계 산림 관련 전공 대학(원)생들의 상호 교류와 이해를 통하여 문화 교류와 산림과학 분야의 학문적 교류를 하는 국제 학생 단체로서 현재 50개국에서 78개 대학 지역모임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각국의 산림대학(원)생들이 모여 IFSS (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Symposium)를 개최한다.
□ IFSA-KOREA 소개
국내 산림 관련 전공 대학(원)생들의 상호 교류와 이해를 통하여 건전하고 진실한 우의를 다지는 것을 기초로 하여 문화 교류와 산림과학 분야의 학문적 교류, 아울러 국제적인 자연환경의 보호 및 보존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단체임. 2005년 발족한 이후 국내 학술교류, 봉사활동 외에도 국제 심포지엄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 참석하면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 IFSS 소개 및 활동
국제산림대학생심포지엄 IFSS(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Symposium)는 세계 각국 산림관련 전공 대학(원)생들이 매년 회원국에 모여 산림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주요 이슈에 관련된 토론과 각국 문화교류를 하는 국제 심포지엄이다. IFSA에서는 매년 IFSS를 개최해 각 국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정보의 공유와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제1회는 1973년 영국에서 진행되었으며 2009년에는 인도네시아(제37회)에서 열렸으며 32개국 120명 참가했다. 2010년에는 IFSS 사상 처음으로 한국(제38회)에서 개최되며, 50개국 200명 참가로 역대 최대이다.
o 총회(GA, General Assembly): 국제산림대학생연합을 유지하기 위한 모임의 회칙 변경 및 각 분과별 활동보고, 임원진 선출 등 세계 각국의 회원이 모이는 IFSS를 통해 1년 활동을 정리하고 준비하는 자리
o 산림전문가 강연: 국제기구,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강연자를 초청해 심포지엄 주제에 따라 배움의 기회를 갖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짐
o 개최국 현장학습: 개최국의 산림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견학하는 기회를 통해 개최국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세계 각국의 산림을 체험
o 주제발표: 심포지엄 주제에 따라 각 회원들이 준비해 온 발표를 통해 세계 산림연구의 경향을 살피고 각국의 산림을 간접경험 할 수 있음
o 문화교류: 개최국에서 준비한 문화공연 및 문화체험, 각 회원들이 준비해온 세계 각국의 전통 놀이, 춤, 노래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하는 기회
□ 제23회 국제산림대학생심포지엄 세부 프로그램 안내
❍ 국내산림 소개 및 견학
- 산림청 주요 사업지 견학: 남부산림청 사업지
- 전통 숲 자원 견학 프로그램: 지리산 국립공원, 국립수목원 등
- 녹화사업지 견학 프로그램: 인공조림지
- 지속가능한 미래 숲 고찰 프로그램: 북서울 꿈의 숲, 숲체원 등
- 기타 산림환경 자원 견학 프로그램: 한려해상 국립공원, 남해갯벌 등
❍ 전국 산림분야 대학(원)생을 위한 초청 강연회
- 전문가 초청해 산림분야 최근 경향에 대한 국제적 감각과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 제공
- 강연 주제는 기후변화, 사막화 방지, 열대림파괴 등 국내외 산림환경관련 이슈
우리나라 산림정책, 주요사업 소개 등
❍ 한국 전통 문화체험: 한국전통놀이체험, 안동하회마을방문, 한식소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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