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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학생들! 경북 농업기술 배우러 왔어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07 21:31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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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채장희 원장)에서는 8. 5일부터 9일(4박5일)까지 농촌정착에 뜻을 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그 동안 Cyber 교육을 통해서 배운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시험포장에서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준별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은 지난 한국방송통신대와 기술 교류협약(MOU) 체결을 통해 인력의 상호교류와 정보교환, 교육과정의 공동운영, 연구시설 및 연구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참석한 농학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교육은 농촌 현장의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우리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경북농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지역특화작목인 산약 등 약초 유전자원 200여종에 대한 현장 실습교육에서 유전자원 분류와 약리성분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과 관련한 약초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국방송통신대 학생 강현구(49세)씨는 농촌 현장의 체험 교육을 해 보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으나 이번 농업기술원에서 전문가와 함께 분야별 재배기술 체험과 농촌현장의 영농 실습교육을 통해서 그 동안 Cyber교육에서 익힌 기술을 현장에서 체험하게 되어 더욱더 보람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귀촌하여 농촌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산교육이 되었으며 우수한 우리농업의 기술을 더 많이 익혀서 직접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싶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Cyber농업교육과 연계, 경북농업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원활한 현장 실습교육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역 농산업 발전에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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