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조합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햇살론」출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8.11 21:42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조합이 어려운 산주와 임업인 등에게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8월 16일부터 전국 134개 회원조합에서 서민전용 대출상품인「햇살론」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서민에게 따뜻한 햇살 같은 금융이라는 의미의 「햇살론」은 향후 5년간 서민들에게 10조원을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산림조합을 비롯한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6개 서민금융기관이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하는 보증부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대출대상은 신용등급 6~10등급(무등급 포함) 또는 연소득 2,000만원 이하의 저소득 자영업자, 농림어업인, 근로자 등이다. 다만, 연체, 부도 등 건전한 신용질서를 저해하거나, 개인회생․파산 절차 중인 경우 등 채무상환 능력이 없는 경우는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금리는 전전월 1년 만기 정기예금 신규 취급분의 가중평균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 방식으로 ’10. 8월 기준으로 10.51% 이내에서 산림조합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고객이 3ㆍ6ㆍ12개월 단위로 금리 변동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자금용도에 따라 사업 운영자금, 창업자금, 생계자금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대출한도는 창업자금은 최고 5,000만원, 사업 운영자금은 최고 2,000만원, 생계자금은 최고 1,000만원이다. 창업자금과 사업운영자금의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이내 균등분할상환이고, 생계자금은 3년 또는 5년 매월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햇살론」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어려운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많은 지원과 혜택이 돌아가고 이를 바탕으로 서민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한국임업진흥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임산물 식품산업화 협력
  • 태백국유림관리소, 폭염 속 등산로 정비사업장 안전관리 점검
  • 산림청, 폭염·가뭄에 따른 여름철 산불 대응 강화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9월 청년 대상 숙박요금 최대 30% 할인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배꼽유아숲체험원 시설 정비로 이용환경 개선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한국남동발전, 지역 아동 생태복지 지원
  • 홍릉숲, 서울 유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100년 보전 가치 인정
  • 횡성군산림조합,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1천만 원 기탁
  • 산림청, 평생교육 플랫폼서 산림교육 온라인 서비스 제공
  • 홍천국유림관리소, 폭염 대응 위한 산림보호·탄소중립 캠페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조합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햇살론」출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