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 강서구, 명지해안 숲길·지사천 산책로에 경관조명 설치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1.04.16 15:55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부산숲길.jpg

강서구는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편의를 위해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번에 조명이 설치된 곳은 명지1동 명지해안숲길과 녹산동 지사천변 산책로 등 두 곳이다.


명지오션시티 해안가 해안숲길은 인공방재림으로 길이 3.4㎞에 폭 40∼60m 규모로 염해에 강한 곰솔과 가시나무 등 2만6천여 그루의 수목으로 조성된 숲이다.


이곳에는 주민들에게 해안풍경 감상과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정자, 운동기구 등이 설치돼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명지해안방재림 숲길에는 야간 조명이 없어 안전사고 우려 등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강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총 4억8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명지해안 숲길 3.4㎞를 밝히는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한 경관조명은 볼라드등과 공원등 등 모두 378개의 LED 조명등으로 바닥을 비추는 고보조명과 반디조명, 투광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분위기 있는 산책길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강서구는 지사천변 산책로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2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조명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추가로 21개의 LED등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효율 LED조명 설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 강서구, 명지해안 숲길·지사천 산책로에 경관조명 설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