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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안흥 상안리 명품숲에서 목재공급 긴급 벌채 및 인명구조 훈련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0.08.16 21:09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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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2010. 8. 17.(화) 14:00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  '산림경영모델숲’에서 2010년도 을지연습 기간(2010. 8.16~8.18)중 소속 직원들의 실전과 같은 연습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난 8. 12(목)  을지연습 주요계획, 현안과제, 행동요령 등의 준비보고 및 참가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8월16(월)부터 을지연습에 전격 돌입하였다. 

 특히 올해는 전시 국가 시설물의 복구 및 시설에 필요한 목재자원의 긴급벌채 공급 및 사상자 구조 훈련을 헬기, 임업기계장비, 운반방지 등을 동원하여 현장에서 실시하여 국가위기 발생시  산림행정의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긴급벌채 실제훈련은 전쟁시 도로, 교량 등 국가 주요 시설물이 파괴된 상황을 가정하여, 긴급 복구 및 시설에 필요한 목재공급 요청이 있을 시, 신속한 목재공급을 위하여 실시하는 훈련이다.
 주요 내용은 벌채, 집재, 운반과 목재공급의 일련의 과정과 벌채시 발생한 부상자를 구조하는 훈련이 약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특히 헬기를 동원하여 긴급한 목재 운반 및 부상자자 구조훈련을 통해 실전을 방불케 할 예정이다.

 연습기간에는 비상사태 발생시 산림행정의 기능유지를 위한 전시 직제 편성훈련 등 전시전환절차 숙달, 산림자원 보호 및 전후 산림피해 복구대책 등 종합적인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기관 소산 및 이동 훈련을 직접실시 등 다양한 실전적 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10 을지연습은 실전에 임하는 자세로 튼튼한 안보,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만들기 위하여 전시 훈련은 물론 재해‧재난대응 태세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여, 공직자 안보의식을 확고히 하고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시를 대비한 민·관·군이 합동의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천안함 피격사격 등의 대ㆍ내외적 안보환경을 고려할 때 실전과 같은 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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