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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림과학대회서 전남 산림 가치 알린다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0.08.22 12:41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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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28일 서울 코엑스서 세계적 석학 등 4천여명 참가…전남도 홍보관 운영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여성 최초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오스트롬 교수 등 환경·산림·경제분야 세계적 석학 등 4천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산림 과학대회에서 전남 산림자원의 가치를 홍보하는 등 국내외 투자기업 유치에 나선다.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세계산림 과학대회(IUFRO)에서 8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연구소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될 논문은 도민의 소득창출과 관련된 연구과제로 난대수종인 황칠나무 향이 인체에 미치는 생리적·심리적 영향 등에 대한 주요연구 성과로 지난 1년여 기간동안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실용성 있는 연구결과다.

또한 이번 행사와 함께 개최되는 세계산림 과학전시회에 전남 산림자원연구소 홍보관을 운영해 전남도 산림자원의 미래가치와 비전을 홍보하는 등 실제 산업화가 가능한 주요 연구성과물을 판넬 전시하고 난대 천연향수와 버섯소금, 천연물추출 화장품 등 다양한 시제품을 선보여 국내·외 투자기업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 홍보관은 국내외 관람객 모두 행사기간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요 연구성과물 홍보에 주안점을 두고 천일염을 이용한 기능성 버섯소금 개발 등 성과물 7개 분야에 대한 판넬홍보와 시제품 전시를 실시해 전남 산림자원의 미래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외에도 완도수목원과 산림박물관의 홍보를 통해 난대산림의 관광가치를 홍보하게 된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산림자원연구소 홍보관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전남 산림자원의 미래가치를 홍보하고 개발 시제품에 대한 국내외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기업을 적극적으로 물색하는 등 전남도의 투자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번 이번 이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International Union of Forest Research Organizations) 세계총회에서는 9개 주제 30개 학술분야, 2천여 논문이 구두 또는 포스터로 발표될 예정인 산림분야 세계 최대규모 학술행사다. 여성 최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오스트롬교수와 한국의 고은 시인 등 5인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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