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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과학자들, 홍천ㆍ춘천서 한국의 산림체험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8.25 20:1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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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프로(IUFRO) 세계총회, 홍천 매화산 경영모델숲, 춘천 신이리 방문(8.26.)

지구촌 최대 녹색축제인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 서울총회)가 23일 ’세계 최단기 녹화성공국‘ 대한민국 서울 코엑스에서 IUFRO 역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이와 관련, 8월26일 대회 참가자들이 세계 최단기 녹화성공 신화인 현장인 대한민국 산림을 직접 체험하는 산림학술여행에 참가한다.

특히 총8개의 산림학술여행 코스중  4개코스가 ‘대한민국 제1의 산림도’인 강원도에서 진행되며, 그중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조성한 국유림현장이 2개소(홍천.춘천)를  한국의 산림경영 선진지로써 국유림 현장을 선보이게 된다.


이날(8월26일), 학술여행지인 홍천 매화산 산림경영모델숲에서는 주민소득을 증진시키는 표고재배, 양봉 등 산림소득원을 통한 국유림 복합경영사례를 소개하고, 춘천 신이리 잣나무조림지에서는 잣나무 생태적관리 연구사례를 체험하게 된다.

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구길본)은 지구촌 최대 녹색축제라고 불리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세계에 다시 한번 강조하고, 특히 강원도의 산림과 국유림 선진경영 사례를 G20 정상회의에 앞서 세계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번 학술여행 탐방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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