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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복합경영사업 간담회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8.26 21:58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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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국유림관리소, 인제군, 인제 하추리 외 18개 마을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는 국유림 복합경영의 내실화와 당면현안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19개 복합경영 협약마을 작목반 대표 및 인제군 산림녹지과와 함께 인제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06년 9월 미산리 국유림 복합경영단지를 시작으로 2010년 현재 19개 마을 1,080ha의 국유림에서 복합경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국유림 복합경영의 내실화 및 작목반과 국유림관리소의 산림사업에 있어서 양자간 윈윈(win-win)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인제군만의 특화를 살린 브랜드화를 추진하기 위하여 위생 및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함은 물론, 무농약· 무비료로 청정 무공해 산나물을 재배하여 국민에게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유림관리소에서는 복합경영의 내실화를 위하여 현장실태점검을 실시하여 부실한 사업지에 대하여는 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복합경영 사업을 실행하고 있는 마을에서는 산채, 두릅, 장뇌삼, 더덕 등 산림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임산물의 공동재배를 통해 마을화합은 물론 산촌주민의 장기적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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