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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예방을 위한 산림 사업지 사전점검 대처”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8.27 20:35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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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구지역이 약80mm의 강수량을 기록하였으며, 일기예보에 의하면 영동과 영서지방에 8월30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각종 산림사업지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산림재해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존 시설임도 및 사방댐은 전 직원을 동원하여 사전 현지를 점검하여 피해 발생 예상지역은 배수로 설치, 배수로 내에 발생한 잡초제거, 붕괴우려지에 대한 비닐피복 등 사전에 적정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 중인 임도시설 구간에는 관 부설 및 측구시설 등 임시 배수시설 설치와 절․성토지의 붕괴 우려지는 비닐을 피복하는 등 산림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피해를 최소화하여 줄 것을 시공자에게 당부 하였다.

 아울러, 실행 중에 있는 숲 가꾸기 작업지에는 계곡을 중심으로 주변 약 30m 정도는 입목벌채작업을 지양하고, 간벌목과 나무 가지가 계곡 주변에 남아있지 않도록 안전한 구역으로 수집․정리하는 등 산림피해예방을 위하여 작업지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여름철 산림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 상황실에서는 재해 취약지에 대한 일제조사 및 특별관리와, 임도, 사방댐 등 시설지에 대한 점검으로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취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예방은 물론 2차 피해방지 및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피해지에 대한 복구는 신속하고 견실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각종 산림재해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소장(김은수)은 국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국유재산 보존관리에 역점을 두어 업무를 추진 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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