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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산림청, 추석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유림내 임도를 9월말까지 개방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0.09.06 20:56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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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추석을 맞아 벌초와 성묘를 위해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의 발걸음이 잦아짐에 따라 관할 구역내 임도 221㎞를 9월말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국유림내 임도는 산림보호 및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과 임산물 무단 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나, 9월 한달 동안은 성묘와 벌초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임시 개방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산주의 동의 없이 산나물 및 산약초 채취와 헛개나무, 엄나무 등 약용식물, 희귀식물 등을 채취하거나 뽑아가는 행위는 관련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미만의 벌금형을 받게 되므로 이용자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부지방산림청 김현수 청장은 “이번 임도개방은 국민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만큼 이용자 스스로 산림자원 보호 등에 유의하여 주시고,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경사가 급하므로 이용시 세심한 주의를 당부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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