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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사랑의 땔감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만 같아라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3 10:39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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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전 불우이웃(독거노인, 등)을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어주기 실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는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주거환경속에서 홀로 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하나인 숲가꾸기 사업의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땔감으로 무상 지원함으로써 불우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를 2010. 9. 14.(화)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가 경기침체 및 고유가로 가장 큰 고통을 겪는 홀로 사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자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번 실시되는 땔감 나누어 주기는 양양군 노인복지관 노인돌봄 기본사업팀의 지원대상자 선정 협조를 받아 12가구 15톤 분량 12㎥을 땔감용으로 토막 내기하여 직접 가정까지 운송하여 쌓아 줌으로써 수혜자가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여 실시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땔감 나누어주기가 지역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지원희망가구 수가 날로 중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며 2006년도에 10가구 30톤, 2007년도에 56톤, 2008년도 14가구 28톤, 2009년도 추석 전 11가구 15톤을 같은 년도 동절기에 26가구의 213톤을 무상 지원하는 등 범위를 확대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권중원 소장은 “숲가꾸기 현장에 남아있는 이용 가치가 없는 산물을 전량수집 하여 땔감을 확보함으로써 산불발생시 확산방지 및 산림경관 저해예방은 물론 친환경에너지원 재활용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전후하여 산림부분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앞으로도 불우이웃을 위한 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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