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 2023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숲속캠핑대회 개최지 선정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2.05.20 11:03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양 숲속캠핑대회.jpg

광양시 휴양림사업소가 '2023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숲속캠핑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주최, 광양시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3 전남도지사배 전국 숲속캠핑대회'는 100여 개 팀, 1,000여 명의 캠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3년 5월 중 3일간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개최지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전라남도에 수요조사서를 제출하고 이달 초 현장실사 대비를 위해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백운산 자연휴양림'은 평가에서 야영장 55면을 비롯한 자동차 야영장, 대운동장과 목재문화체험장,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춰 후보지인 해남군에 비해 적합성과 연계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으로 도비 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도 대회 준비와 운영을 위해 총 1억 원의 예산을 2023년도 본예산에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요리 경연대회, 감성 캠핑대회를 비롯해 캠핑객들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야영장과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이기섭 휴양림사업소장은 "이번 개최지 선정을 통해 백운산 자연휴양림이 전국적인 휴양림의 명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산 자연휴양림'은 삼나무, 편백, 소나무 등 잘 조성된 인공림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룬 아름드리 수목이 융단처럼 펼쳐져 있으며 산막, 숙박동, 야영장, 황톳길 등 숙박과 야영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시민의 휴식, 명상, 치유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시, 2023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숲속캠핑대회 개최지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