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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임도에서도 산악승마 즐겨보세요.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0 22:07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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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국유림관리소․(사)한국산악승마협회 “산림레포츠의 숲” 협약체결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와 (사)한국산악승마협회는 10일,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국민의 숲(산림레포츠의 숲)’ 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의 숲’이란 산림청이 국유림 경영에 대한 국민 참여 확대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체험의 숲’, ‘단체의 숲’, ‘산림레포츠의 숲’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산림레포츠의 숲으로 협약 체결된 곳은 경기도 양평지역에 있는 국유임도 39.72km로 (사)한국산악승마협회는 이곳을 2010년 9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약 5년간 산림레포츠의 숲으로 이용하고 산림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맡아 하게 된다.

 이번 협약 체결은 기존에 임업용으로만 사용되던 임도를 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레포츠의 장소로 개방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임에도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산악승마를 일반 국민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국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하)는 앞으로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국유림을 적극 활용하고 국유림 관리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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