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숲가꾸기 기계화 작업 시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3 16:52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는 10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도립 수목원에서 각종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숲가꾸기 산물수집 시연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시·군 담당자를 비롯해 산림조합 담당자, 기계제작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북대 임학과 박상준 교수가 ´기계화 산물수집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도 함께 진행 되였다.

우리나라 산림의 60%이상은 30년 이상된 장령급으로 솎아베기 등 숲가꾸기사업은 앞으로 크게 증가될 전망이다. 그러나 산림 가꾸기를 위한 노동인구는 급격히 감소되고 노령화 돼 임업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임업기계화의 효과는 인력에 비해 벌채작업은 10배, 집재작업은 4배 이상 작업능률을 올릴 수 있고, 작업시간도 적게는 5배 많게는 15배까지 절약할 수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임업장비를 활용해 목재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 집재라는 과정을 시연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기계를 운전하는 등 숲가꾸기 기계화 작업을 실질적으로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임업기계장비의 보급확대와 지속적인 교육 지원, 장비 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숲가꾸기 산물수집의 기계화를 발전시켜 산림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숲가꾸기 기계화 작업 시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