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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불우이웃(독거노인, 등)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실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4 17:02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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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러움과 슬픔은 이제 그만 땔감장만으로 풍요로운 추석명절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는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주거 환경 속에서 홀로 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하나인 숲 가꾸기 사업의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땔감으로 무상 지원함으로써 불우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를 2010. 9. 14.(화)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한 땔감 나누어주기는 양양군 노인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홀로 사는 노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자 등 읍, 면의 지원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엄정하게 선정하여 12가구에 15톤 분량을 직접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장작으로 만들어 지원가정에 차곡차곡 쌓아 주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는 모든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하게 되여 고속도로가 정체되는 등 민족의대이동이 시작되지만 갈 곳 없는 홀로 사는 노인들은 서러움과 슬픔이 더해가는 이때 양양국유림관리소의 땔감무상지원은 저소득계층의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주고 있다.

이번 땔감지원을 받은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에 거주하는 지연옥(77세) 할머니는 평소 땔감을 구하지 못해 폐건축자재를 주워 땔감으로 사용해왔다며 갈수록 땔감을 구하기가 어렵고 요즈음 땔감은 우리서민들에게는 ‘’쌀‘’보다도 더 귀중하다며 너무나 고맙고 이번명절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권중원 소장은 이번 땔감지원을 통해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지금 진행 중인 숲 가꾸기 사업지에서 발생하는 이용 가치가 없는 산물을 전량수집 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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