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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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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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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규제혁신.jpg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9월 7일 월출산국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산림분야 규제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산림청에서 개선한 다양한 규제개선 사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산림분야의 새로운 규제개선 사례를 발굴하여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 운영하고 있다.


2022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사례로는 산림복지전문가의 범위 확대를 통한 산림레포츠 활성화,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림교육센터 지정 가능 대상 확대, 국민 누구나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정원 조성 가능지역 확대 등이 있다.


심양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산림분야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지속적으로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규제혁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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