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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산문화 캠페인 실시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5 17:09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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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에서는 등산인구 증가로 사람에 의한  간섭현상인 “흔적”이 자연에 그대로 남으므로 인하여 산림환경이 훼손되고 그 영향이 확대되어 가는 추세에 있어 정신적․심리적으로 풍요롭고 안정된 삶에 영향을 주는 등산이 개인과 타인․자연을 배려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자연주의 문화로 “통제와 규제”가 아닌 “자율”에 의해 깨우쳐 개선되도록 하기 위한 등산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 충주시청 산림 녹지과,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쓰레기봉투 나누어주기”, “홍보용 수첩 및 볼펜 나누어 주기”, “흔적을 남기기 않는 7원칙 지키기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본 행사와 병행하여 백두대간 산림정화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 5일 근무로 인한 여가시간 증가와 등산객이 많은 가을철을 맞이하여 등산객들에게 “흔적을 남기지 않기 7원칙”에 대한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여 자연스럽게 자율적으로 국민들 스스로가 흔적을 남기지 않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를 기대해 본다.  

이종갑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쾌적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 내 쓰레기를 줄이는 일환으로 전개하는 캠페인인 만큼 국민들께서 “흔적을 남기지 않기 7원칙”을 적극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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