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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대한 변함없는 국민적 사랑과 관심 확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1.05 19:29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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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독도 방문객 지난해 대비 21% 증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올해 울릉도를 찾은 내외국인이 지난해 12월 22일 현재 27만명으로 지난해 22만 3천명보다 21% 늘어 났으며 특히, 독도 방문인원은 12만 8천명으로 지난해 10만명보다 28%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처럼 울릉도ㆍ독도 관광객이 늘어난 것은, 지난 7월 14일 일본 문부성의 중학교 사회교과서 신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한ㆍ일간 분쟁지역으로 명시하는 등 독도가 전국적으로 이슈화된 이유도 있겠으나, 경상북도가 문화재청의『독도천연보호구역 관리기준』을 2005.3월 입도 허가제를 신고제로 바꾸고 2006. 8월 독도입도 인원을 1일 140명에서 400명으로, 2007. 2월에는 다시 1,880명으로 확대하는 법적기준을 완화토록 정부에 꾸준히 건의한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또한, 올해에는 울릉도ㆍ독도탐방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전국 역사ㆍ지리교사 독도포럼 및 탐방, 독도 본적자 독도탐방, 경상북도 중ㆍ고교생 독도교육 및 독도탐방, 독도지킴이 대학생 기자단 독도탐방, 독도사랑 울릉도 일주걷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울릉도ㆍ독도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한 결과의 성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경북도 관계자는 내년에는 독도 현장관리 사무소설치, 울릉(사동)항 개발 및 울릉 일주도로 미개설 구간 등 각종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원년의해로서,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충사업추진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독도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범국민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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