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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축 사육농가 환경지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25 21:32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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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는 『추석』연휴기간을 전후로 이완된 사회분위기와 행정공백을 틈타 일부 가축 사육농가에서 분뇨무단방류와 부적정처리, 배출시설 비정상가동 등이 우려되고 있어 9월말까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특별감시활동을 하고있다.

시 는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지도담당외 3명으로 특별감시반을 편성하여 환경오염사고 우려지역, 주요사업장, 주요하천에 대하여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민원발생농가 및 환경기초시설, 환경관련 위반농가에 대하여는 특별감시기간에 지도점검을  하고있으며, 이에 시는 올해 가축사육 과정에서 발생되는 가축분뇨의 부적절한  관리로 수질오염 및 악취 민원이 우려되는 가축분뇨배출시설 257개소를 지도·점검한 결과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농가 3개소를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했다.

한편 시는 특별감시활동 기간 중 적발된 업소는 반사회적 위해업소로 분류하여 강도 높은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위반사안에 따라 고발조치, 과징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 하고,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축분뇨를 배출하는 농가에 대하여 가축분뇨의 공공수역 유입여부,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가축분뇨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여 위반사업장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처벌하고 환경오염물질의 불법배출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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