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미 공무원에 한국 녹화기술 전수하고 교류기회도 확대”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0.09.29 19:28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림인력개발원, KOICA와 함께 3주간 기후변화 대응 산림관리과정 운영

 산림청 산림인력개발원(원장 조병철)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다음달 15일까지 간 페루 에콰도르 아이티 등을 비롯한 남미 국가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등 동남아시아 국가 등 8개 나라 산림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3주 과정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관리과정’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26일부터 시작된 이 과정의 수강자들은 해당 국가에서 산림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산림공무원들로 연수 기간에 강의와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녹화기술을 체험한다. 이들은 임업과 산림정책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조림성공 요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조림 및 육림기술 등의 강의를 듣고 대관령특수조림지, 국립자연휴양림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산림인력개발원이 지난 2008년 국제과정을 개설한 후 현재까지 5차례에 걸쳐 중국․몽골 공무원 58명의 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과정은 동남아시아 및 남미 국가에 우리나라의 녹화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KOICA와 공동으로 개설했다.

  조병철 산림인력개발원장은 “수강자들에게 한국의 산림녹화 및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전수해 각 소속 국가의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과정은 그동안 산림 분야 교류가 거의 없었던 남미 국가들과의 교류 기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미 공무원에 한국 녹화기술 전수하고 교류기회도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