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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2009년 시무식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1.05 19:40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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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손봉영)는 2009년 1월 2일 관리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경제난 극복과 저탄소 녹생성장을 위하여」란 주제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손봉영)은 신년사를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경제난으로 국민 모두가 고통스러운 연초를 보내고 있는 지금의 현실을 직시하여 예산조기집행 및 녹색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과, 인간들의 무분별한 산업발전으로 인하여 병들어 가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하여「저탄소 녹색성장」의 선구자격인 산림청의 최일선 부서에 있는 관리소 직원들의 노력이 더욱더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첫째로, 녹색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도시근교와 농산촌지역의 유휴인력을 활용한 산림보호강화요원, 숲해설가 등 산림자원조성이나 산림서비스와 관련된 일자리를 창출하고,

  둘째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산물수집단 운영 및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의 확대 등 청정에너지원인 산림바이오매스의 공급을 늘리고,

  셋째로, 산림의 가치 창출을 위해 조성․완료한 모델 수목장림과 치유의 숲 등을 본격적으로 개장 운영하여 산림의 가치를 많은 시민들과 나누고,

  넷째로, 부정부패와 비위․부조리를 방지하고 극복하는 공직윤리가 살아있는 화합․단결의 문화를 만들자는 내용으로 신년사를 마무리 하였다.

  또한 관리소 전 직원들은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적극 동참하고 경제난 극복을 선도하자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실천결의 대회를 가지며, 전례 없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런 때일수록 대민업무에 더 많이 신경을 쓰고, 민원인에게 더 친절하자는 다짐을 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이미 산림보호강화요원 및 산림병해충예찰 방지단 등 총 100여명의 인원을 모집, 선발 완료하여 1월 5일부터 산림사업에 투입하고, 각종 산림사업 계약을 시기보다 앞당겨 체결하는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신속한 예산집행,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한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

   2009년에 신속성이 가미된 슈퍼소가 되자는 열의로 가득 찬 수원국유림관리소의 경제난 극복과 저탄소 녹색성장, 이 두 마리 토끼 사냥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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