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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해저감사업 부산물 톱밥으로 생산하여 지역 축산농가에 공급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0.01 21:35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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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는 “최근 톱밥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소나무림재해저감사업’ 실행완료지에 버려진 쓸모없는 잔가지를 최대한 수집하여 톱밥으로 제조하여 공급한다.“ 라고 밝혔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지역 축산농가의 톱밥 부족에 따른 축사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10년 소나무림재해저감사업’을 실행 완료한 사업지 내에서 지금까지 효용가치가 낮아 산림 내에 비료용으로 지표에 깔아놓았던 나무 잔가지를 최대한 수집하고 있다.

수집한 나무 잔가지는 전량 톱밥으로 제조하여 삼척지역의 축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모두 2,000포/80kg를 생산할 계획이다. 버려진 잔가지를 톱밥으로 생산하여 5백만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톱밥 생산과정에 산림보호를 위해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 자체 운영 중인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참여시킴으로써 톱밥 생산에 필요한 생산 비용을 최대한 절감하여 국비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사업 후 산림 내 흩어져 있는 임산물 수집․활용을 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경제성 및 효율성을 향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산림 내 각종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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