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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간선임도사업 마무리 공사에 구슬땀”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0.12 12:49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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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금년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간선임도 6.5km를 양구군 남면 두무리 국유림 내에 시설하고 있다. 본 임도는 친환경적이고 재해에 튼튼한 임도 구축을 목표로 산림재해 예방과 각종 산림사업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소득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선임도 시설사업은 지난 2월 10일 산림조합북부토목사업소와 시공계약을 체결하여 공사종료예정일은 11월 26일까지 이지만 동절기 이전 사업완료를 목표로 사업 관계자들은 마무리 공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사업공종은 배수관 부설(48개소), 콘크리트 포장(2개소, 730m), BOX암거(1개소)등으로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노면배수시설, 사면안정 구조물설치 등의 마무리 작업이 남아있다.

 본 간선임도사업이 완료되면 2011~2012년 2개 년도에 거쳐 48ha의 간벌사업을 실행하여 약 2,000여㎥ 임산물을 생산하는 등 효율적인 산림경영관리 및 국내 산업용재 공급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간선임도 시설로 인하여 국도 및 농어촌도로와 연결역할로 지역주민의 교통로로서 주민편의 효과를 제고하고, 두무리 주민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국유림복합경영, 산촌생태마을사업 등 주민소득사업 또한 탄력을 받아 잘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작업임도신설 10㎞, 기설임도 구조개량 6㎞의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11년에도 작업임도 5㎞, 기설임도 구조개량사업 3㎞를 계획하여, 금년에 타당성평가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내년도 조기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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