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9월 유치원생, 초등학생, 일반인 5천여명 관람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에서는 지난 5월18일부터 9월말까지 야생화 생태원과 호랑나비, 특이누에 등 다양한 유용곤충자원을 이용한 전시․체험관을 운영한 결과, 방문객수가 4,543명으로 지난해 1,006명과 대비 452% 증가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잠사곤충사업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라져가는 양잠산업의 유지보존과 최근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곤충산업을 추진하는 기관으로서 사업장에서 보유․관리하고 있는 누에, 곤충, 야생화 생태원, 잠업유물 등을 이용한 “유용곤충 전시 체험관”을 국민정서함양 증진과 어린이들에게는 학습탐구능력 향상을 고취하기 위해 환경오염 등으로 ,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호랑나비, 사향제비나비 등 희귀한 나비류와 어우러진 130여종의 야생화 생태원과 나비표본, 잠업유물, 누에고치 실풀기, 누에 뽕잎먹이주기 등 400여점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누에와 나비 전시․체험관”을 5월부터 9월말까지 “무료”로 개방 상주, 구미, 대구시내 유치원생, 초등학생, 일반인이 가족단위, 단체로 매일 100여명이 방문했다.
특히, 안동MBC, 대구KBS, 유선방송, 신문, 인터넷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홍보되어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는 인천, 서울, 울산 등 대도시 지역에서 가족단위로 체험 전국적으로 널리 명성이 나고 있다.
또한, 금년도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특이누에와 나비류, 각종 곤충을 테마로 한 “나비와 곤충 한마당행사”를 6월 4일에서 5일까지 개최 2천여명이 방문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옛날 향수를 맛볼 수 있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양잠산물과 곤충산업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도시민들의 관심과 큰 호응에 힘입어 경북도민은 물론 서울시민에게도 직접 찾아가 널리 알리고자 “나비와 누에의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안동탈춤공원에서 개최한 “제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축제”에 참가 2천여명의 시․도민이 체험했다.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 청계광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도시와 농촌 상생․소통을 위한 “2010 전국 팔도 농수특산물 한마당장터”에 참가, 1만여명의 서울시민들이 유용곤충자원 및 양잠산물의 우수성을 홍보․체험토록 했다.
누에 뽕잎주기, 누에고치 실풀기 등 자연생태학습에 인기가 많고 자체 개발한 “나비와 누에 사육키트”가 교육적인 효과에도 좋은 결실을 가져다 주었다.
특히, 직접 사육한 일생을 다한 나비류 9종 4,530마리와 누에고치 3,262개로 틈틈이 제작한 ‘호랑이 형상 대한민국 지도’작품 전시는 보는이 마다 탄성을 자아낼 만큼 인기가 절정이였다.
또한 최근 현대인들중 당뇨병, 고혈압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최고의 효능을 가진 누에가루, 동충하초, 뽕잎차, 오디식초의 시음행사는 관람객에게 큰 호응과 관심이 많았다.
농촌에서 자란 어른들은 옛 향수에 의하여 색깔이 다양한 누에고치와 누에고치 실풀기(왕채), 고치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등에도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기에 아주 좋았다.
잠사곤충사업장 관계자는 사라져가는 양잠산업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유용곤충을 도시민과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연중 체험관을 개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며, 서울 등 대도시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요청이 올 경우 많이 참가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기능성 양잠과 유용곤충산업의 연구․개발로 경북 농가에 보급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중순에는 경상북도청 직원과 유관기관, 인근 어린이 및 대구시민들에게도 찾아가는 홍보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사업장 개청 100주년을 기념하여 ’누에와 유용곤충 한마당 축제‘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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