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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한 등산문화 캠페인실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0.14 21:10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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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촌 봉화산에서『국격 제고를 위한 등산문화 캠페인』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오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10. 14일 춘천관내 「시민산악회」회원 및 직원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강촌에 위치한 봉화산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은 등산문화 정착을 위하여「등산문화 캠페인 및 산지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등산인구의 증가함에 따라 등산로와 주변 산림생태계가 훼손되고 등산객의 안전사고가 증가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문화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성숙한 시민의식 고취 등 생활질서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체감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위해 이번 국격제고를 위한 등산문화 캠페인은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해설을 실시하여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되새겨보고 산지정화활동도 함께 하여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산행을 실천해 보았다. 시민산악회 회장(김영봉)은『흔적을 남기지 않기 7원칙(Leave No Trace)』을 적극 홍보하여 수준 높은 등산문화를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등산문화 정착 뿐 아니라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질서 발휘하여 우리나라의 위상이 올라가게 된 것 같아, 앞으로도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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