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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산불 없는 해 달성을 위해 총력!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8 11:03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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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맞아 자체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산림보호감시원 및 산불예방전문진화대 80여명을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하는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여 2010년을 ‘산불 없는 해‘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올해 10월 현재까지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주민, 공무원, 산불감시인력 등의 노력으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가을철 산불방지에도 최선을 다하여 2010년을 ‘산불 없는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자체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직원 및 산림보호강화사업, 산불예방전문진화대 근로자 등 80여명을 관내 산불위험지역에 우선적으로 배치하며, 등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등산로 주변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각적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입산통제구역에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을 할 경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일몰 시간이 짧아 산불이 발생할 경우 초동진화가 어려워 피해면적이 확산되는 경향에 있으므로 산불이 발생한 것을 목격하였을 경우 즉시 산림관서에 신고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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