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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 봄비 내리는 산촌 숲으로 여행을 떠나요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4.04.04 17:08
  • 조회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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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19일 곡우 맞이, 산촌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숲 여행 캠프 운영 -


(사진) 국립나주숲체원 산촌 숲 여행 봄비 캠프 포스터.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pn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4월 19일 ‘곡우*를 맞이하여 절기 문화와 산촌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1박 2일 숲 여행 캠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 곡우(穀雨): 24절기 여섯 번째 절기로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임


 이번 캠프는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금성산, 천연염색과 나주시의 유일한 산촌인 다도면의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여 사라져가는 절기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호남의 8대 명산 금성산 탐방과 절기 ‘곡우’의 나무, 숲의 변화를 살펴보는 숲체험 ▲일봉천연염색학교의 산수화 천연염색 체험 ▲다도참주가의 산촌 막걸리 만들기 체험 등이며 오는 19일~20일 1박 2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2일까지 숲 여행을 좋아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알림 마당에서 확인 가능하며, 네이버폼으로 예약(문의: 061-338-8426)이 가능하다.


 황인욱 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는 국립나주숲체원의 숲 여행 브랜드화의 첫 단추로, 올해 산촌의 사계절을 담은 숲 여행을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숲 여행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 관광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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