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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지역 어린이와 함께한 독서골든벨 개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8.07 14:33
  • 조회수 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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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저2동 주민자치회 기획…숲·자연 주제 독서문화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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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5일 대전 서구 관저동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저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환경 의식 향상을 위해 직접 기획한 주민 참여형 독서 축제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독서골든벨 지정 도서는 숲과 자연을 주제로 한 산림문학 도서인 ▲숲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열 네 마리 늑대 ▲비밀의 화원 등 3권이 선정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도서를 읽고 행사 당일 관련 문제를 풀며 숲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 경쟁을 넘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산림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숲과 자연에 관한 내용을 문제 풀이 방식으로 접하면서 책의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는 시간을 보냈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숲의 가치를 함께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숲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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