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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한 산불예방 총력 대응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4.03.28 17:00
  • 조회수 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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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사진자료_영농부산물 파쇄 모습 (1).JPG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영농 활동과 입산객 등의 증가로 산불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전국 산불 통계 10년 동안 산불은 시기별로 봄철에 집중 발생(전체 69.6%)하였으며, 주요 원인인 실화가 전체 61%에 해당된다. 인위적 산불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산불감시인력 및 산림사법경찰, 산림보호인력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진행하고 무단·화기물 소지 입산과 같은 행위를 엄격히 단속한다.

    * 10년 평균 입산자 실화(28%), 소각(26%), 담뱃불 실화(7%), 건축물 화재(6%) 순서로 발생


  또한 산불 발생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인이 소각행위로 이를 차단하고자 적극적인 산불예방의 일환인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부산물파쇄는 산불위험이 낮은 오전 시간대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2023년 11월부터 2024년 현재까지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 및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를 하지 마시고 제거가 필요하다면 가까운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 산림과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파쇄를 신청해주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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