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6(화)

상괭이 보호를 위해 뭉쳤다! 한려해상국립공원 파크프렌즈

- 사천시 12개 유관기관 160여명이 참여하여 상괭이 서식지 해양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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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6.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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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4. 해양 쓰레기 수거(신수도).jpg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소영)는 2024년 6월 12일 상괭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도서지역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상괭이가 새끼를 낳아 키우는 곳으로 파악된 한려해상국립공원 사천지구 신수도 등 6개 유·무인도서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합동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파크프렌즈 행사를 기획하였다.

[크기변환]6. 수거 쓰레기 현황.jpg

상괭이는 국제적보호종(IUCN), 해양보호생물(해양수산부)로 지정ㆍ보호 되고 있는 종이지만 혼획, 해양오염 등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파크프렌즈 행사는 지난 2017년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주관으로 사천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매년 2회 이상 유·무인도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대표적인 해양정화활동이다. 

[크기변환]2. 사천시장 격려사.JPG

이날 행사에서는 사천시 등 총 12개 기관, 160명 참여로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약 1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사천낚시어선협회에서 선박을 지원하고, 수거된 쓰레기는 사천시에서 처리하는 등 각각의 역할을 분담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보전활동에 다 함께 참여하였다.


김한진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인 상괭이 보호와 홍보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개선, 국민인식 증진, 캠페인 등 다양한 상괭이 생육지 보호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크기변환]3. 해양 쓰레기 수거(아두섬).JPG

 

[크기변환]1.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격려사.JPG

 

[크기변환]5. 해양 쓰레기 수거 완료(신수도).jpg

 

[크기변환]7. 기념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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