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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대비 고속도로변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11.01 17:15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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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산림청, 유관기관 참여 중앙고속도로변 산림경관 정비(11.2.)

북부지방산림청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하여 공무원, 기능인영림단, 숲사랑어린이기자단 및 고속도로 순찰대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원주시 무실동 중앙고속도로변에서 숲가꾸기 1일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숲가꾸기 1일체험 행사는  ‘10.11.11일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국빈들에게 녹화성공 이미지 강화를 위해 중앙고속도로변 덩굴류 및 경관 저해목에 대한 솎아베기, 산물정리, 덩굴제거 작업위주로 실시하고, 당일 수집한 산물에 대한 사랑의 땔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오는 11월 11일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각국 정상 및 수행원들의 이동이 빈번한 관내 고속도로 5개   노선 454㎞에 대한 도로변 가시권 산림경관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도로변 경관숲가꾸기는 덩굴류 및 경관 저해목 정리에 숲가꾸기 패트롤 및 기능인영림단 등 전문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정리 중이다.

 또한, 숲가꾸기 작업 중 경제적 가치가 적은 나무를 수집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에게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금년에 사랑의 땔감 약 775㎥을 140세대에게 전달하여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가을철 숲가꾸기는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지금까지 조성된 산림을 보다 경제·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숲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동안 숲가꾸기 체험 행사 등을 실시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숲가꾸기는 탄소저감 등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앞으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이번 행사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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