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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할 수는 있다!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4.08.12 15:55
  • 조회수 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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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춘천국유림관리소,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산림분야 취약지역·시설 긴급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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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여름철 자연재난 기간(5. 15.∼10. 15.) 중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림재난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7월 장마 이후 남은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기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및 민가주변 임도 등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과 시설 54개소에 대한 긴급 점검(7. 25.~8. 7.)을 시행하였다. 점검 결과 특별한 이상 없었으며 일부 개소에 대해서는 응급복구 조치를 완료하였고, 상시점검으로 재난 대비 안전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이에 더하여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하반기에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228개소 및 대피소 69개소를 점검하고 디지털 사면 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으로 관련 정보를 수시 현행화하여 사각지대 없는 재난 대응 정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석범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기후위기로 산림재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재난에 취약한 지역을 상시 점검하고 위험상황을 인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산사태는 막을 수는 없어도 피할 수는 있으므로, 취약지역 인근 거주자와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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