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난으로 다친 몸과 마음, 숲으로 치유하세요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4.07.02 17:40
  • 조회수 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오는 2일부터, 두나무(주)와 함께 자연재해 피해 국민 대상 산림치유 캠프 시작-
(사진1).jpg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프로그램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오는 2일부터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두나무(주)와 함께 자연재해 피해 국민을 위한 산림치유 캠프 ‘숲 Do 나D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두나무(주)와의 협력사업은 산불 피해 국민과 재난 대응 인력의 PTSD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2년부터 진흥원과 두나무는 산불 피해지 복원 「세컨포레스트」 캠페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산불,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 심리적, 경제적 상실을 경험한 이재민과 재난 복구를 위해 힘쓴 재난 대응 인력 1,400여 명에게 심신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2).jpg
국립산림치유원 수치유프로그램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주요 프로그램은 재난 경험자의 트라우마인 ▲심리적 문제 ▲신체 증상 ▲인지 저하 등의 회복을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참가자의 심리적, 신체적, 개선에 대한 효과분석도 진행하여 자연재해 관련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림치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또는 담당자 유선(054-639-3545)으로 문의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운영 장소와 지역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남태헌 원장은 “자연재해를 경험한 국민이 트라우마를 해소할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였다”라면서 “재난 경험으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국민에게 산림치유를 통한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재난으로 다친 몸과 마음, 숲으로 치유하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