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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공정관광 시즌2 ‘성북동 가는 길’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4.09.20 10:08
  • 조회수 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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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슬거리 산책, 수묵화 체험 등 더욱 다채로워진 콘텐츠로 공정관광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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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관광 사업 참가자들이 ‘수묵화에 성북동을 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대전숲체원은 ㈜리빙인터네셔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강미애)과 협업하여 대전관광공사 공모 사업인 공정관광 「성북동 가는 길Ⅱ」을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정관광 사업은 국립대전숲체원이 지역 여행사 ㈜리빙인터네셔널과 함께 기획하여 대전 유성구 성북동의 문화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로 만드는 ‘도시락에 성북동을 담다’ ▲마을의 유형 문화재를 둘러보며 퀴즈 미션을 수행하는 ‘유퀴즈 in 성북’ ▲지역 갤러리와 연계해 수묵화 손수건을 만드는 ‘수묵화에 성북동을 담다’ ▲심신 이완을 돕는 ‘통나무 명상’ 등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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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관광 사업 참가자들이 ‘유퀴즈 in 성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 제공.

 

한편,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강미애)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취약계층, 저소득, 다문화 등) 100명을 선발하고, 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공정관광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대전숲체원과 지역 발전을 돕는 관광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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