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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1만 2천ha 임산물 양여로 산촌 주민 소득 증대 기여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4.09.11 10:00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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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춘천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및 버섯류 양여 추진 -

관련사진 1.jpg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잣종실과 버섯류 채취 시기를 맞아 관할 국유림 약 1만 2천ha에서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 으로 임산물 양여를 추진한다.


지난 8월 5일부터 16일까지 양여 신청을 접수한 결과 춘천시 동면 품걸1리를 비롯한 34여 개 마을이 신청서를 제출하여 버섯류(송이·능이)는 12개 마을, 잣종실은 22개 마을에 양여 승인을 앞두고 있다.


국유임산물 양여 사업은 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맺고 산림보호 및 정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임산물 결실 시기에 실시하는 것으로, 양여를 승인받은 마을은 올해 11월까지 국유림에서 해당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다. 


관련사진 2.jpg

 

지난해 기준 춘천국유림관리소는 22개 마을에 잣종실 19,157kg, 12개 마을에 버섯류 324kg을 양여하여 총 2억 7천여 만원이 주민 소득으로 돌아간 바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윤석범 소장은“채취 시 작업수칙 등을 철저히 지켜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원활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산촌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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