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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 외국인 대상 K-자연과 문화를 한번에 즐긴 숲여행 호응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4.09.30 09:35
  • 조회수 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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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주문화유산 야행 축제를 즐기러 온 외국인 대상 숲여행 캠프 운영 -
나주문화유산 야행 축제.jpg
나주문화유산 야행 축제 나주 의병과 외국인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운영된 나주문화유산 야행 축제 방문객 외국인을 대상으로 숲여행 ‘숲야행(夜行) 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나주숲체원,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나주문화유산 야행추진위원회가 협력하여 외국인 대상 나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축제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숲여행을 결합하여 기획했다. 


캠프 참가 대상은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과 국제협력본부를 통해 모집하여 우크라이나, 미국, 독일, 네팔, 튀르키예, 브라질, 브루나이 등 24개국 외국인 90명이 참여하였다. 


나주문화유산 야행 축제2.jpg
외국인이 숲체원에서 나주읍성까지 인력거 투어를 체험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

 

추진된 내용은 ▲야행 축제에 진행된 조선 무예 공연, 수문장 교대식 등 축제 행사 관람 ▲나주읍성∼국립나주숲체원 인력거 투어를 운영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숲과 자연과 지역 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백진호 숲체원장은 “이번 숲여행을 통해 한국의 산림복지서비스와 나주의 문화를 세계로 알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향후에도 글로벌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들과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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