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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시 고장 완주 동상면, 감 풍년 기원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4.10.11 09:12
  • 조회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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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고종시 감의 날’행사… 지리적표시제 원년으로 의미 더해
고종시 감의 날 행사 (49).JPG
고종시 감의 날 행사 단체사진<사진=완주군 제공>

 

씨가 없고 맛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에게 진상된 고종시의 고장 완주군 동상면에서 감 풍년과 안전을 기리는 제13회 고종시 감의 날 행사가 열렸다.


지난 7일 동상곶감작목반 주관으로 동상면민 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동상면 기관단체장, 곶감 농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2012년 처음 시작된 고종시 감의 날 행사는 올해 열세 번째로, 특히 올해는 완주곶감이 완주군 농·임산물 최초로 지리적표시제로 등록·승인되어 법적 원산지를 인정받게 된 원년으로 의미를 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 9품 중 1품인 동상곶감의 지리적표시제 승인을 바탕으로 임가 소득 향상과 가치 보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병관 동상곶감작목반장은 “풍요롭고 안전한 감 수확으로 동상면 고유의 특산품인 씨 없는 고종시 곶감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고, 품질 좋은 곶감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높였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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