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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난연합회, 예향의 도시 통영을 알리며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4.10.28 14:21
  • 조회수 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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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폐막

10.28.- 통영난연홥회, 예향의 도시 통영을 알리며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 폐막 1.jpg

 

통영시(시장 천영기)에서 후원하고 통영난연합회(회장 김우실)가 주최하는 ‘제19회 통영난연합회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가 지난 27일에 성황리에 폐막했다.


10.28.- 통영난연홥회, 예향의 도시 통영을 알리며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 폐막 2.jpg

 

이번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는 온 세상이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의 끝자락 애란인들의 정성과 땀방울로 이루어 낸 아름다운 작품들과 그윽한 난향이 가득했으며, 통영난연합회(동심회, 통영푸른난우회, 신아난우회) 회원들이 지역의 우수한 한국춘란의 발굴 및 보존을 위해 희귀 난을 포함한 한국춘란(자생란) 150여 점을 전시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했다.


10.28.- 통영난연홥회, 예향의 도시 통영을 알리며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 폐막 3(수상 대상작품).jpg

 

이번 난전시회에서 대상은 품명 중투(신문)를 출품한 박영식, 최우수상은 산반 고준성, 중투(송정) 박인석, 우수상은 중투(진주수) 고준성, 호피반(야호) 박영식, 중투(신문) 황창준 회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안익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난 애호가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난문화의 대중화로 시민정서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정성으로 키워낸 난 작품을 감상하며 사군자 중 하나인 난의 꼿꼿한 지조와 겸손의 미덕을 듬뿍 받으시고 난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실로 난향이 스며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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