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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2010년도 동아시아버섯학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1.09 15:54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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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기술원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수출농업, 그 열쇠는 버섯산업에 있다』라는 주제로 (사)한국버섯학회가 주관하여 경상북도, (사)경북세계농업포럼, 경북대, 농촌진흥청공동 으로 2010년도 동아시아 국제버섯학회를 개최한다.

동아시아버섯학회는 한국버섯학회, 중국식용균학회, 일본버섯학회 회원과 그외 유럽, 동남아등 버섯관련 저명한 외국학자 약 2,0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 2년마다 한국, 중국, 일본 국가별로 돌아가면서 국제버섯학회가 주관이 되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중국의 버섯산업 연구개발 등 3개의 기조강연, 10여개의  버섯학 각 분야를 총망라한 심포지엄과 포스터 세션으로 구성되며 약 1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인원은 약 400명 정도로 국내에서는 버섯재배농업인, 미생물학관련 대학교수, 연구원, 관련업체들이 참여하고, 국외에서는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100여명의 초청연사와 관련학자,‧업계종사자 등 다수 참여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아시아버섯학회 간사인 경북농업기술원 조우식박사는 올해는 국내에서 수출농업으로 육성, 발전하고 있는 버섯산업을 주제로 정해 버섯 수출 활성화와 버섯 연구 분야의 국제교류를 위해 특별히 마련되어 국내에서 주로 수출하고 있는 새송이버섯, 팽이버섯의 생태적 특징과 다양성, 수출 발전 방안 등에 대하여 국내 전문가들이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경북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버섯과 버섯산업 전시회를 개최하여 해당분야 학계와 업계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경상북도에서는 도내 버섯산업의 선진화와 버섯의 중요한 가치에 대한 과학적인 뒷받침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경상북도의 버섯산업을 국내외에 알려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도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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