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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성공개최를 위한 범시민 캠페인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1.11 21:28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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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와 포항시선진일류도시건설시민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백성기 포스텍 총장)는 8일 오전 7시50분부터 1시간동안 ‘G20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선진일류도시 포항건설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포항시선진일류도시건설시민운동추진위원회 소속 분과위원회와 자율방범대, 행정동우회 등 사회단체, 각 읍면동 공무원 및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시 전역 29개소에서 2,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읍면동 자체 주요 지점에서 출근 시간대에 맞춰 일제히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위상에 맞는 국격 제고와 모범적인 선진 문화시민으로의 도약을 위해 포항시민이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이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오거리, 육거리, 대잠사거리, 형산로타리 등 시내 주요 6개소에는 교통선진화, 공정한 사회, G20 성공개최 등을 중점 홍보했으며, 특히 11월12일 펼쳐질 승용차 없는 날 캠페인도 함께 이뤄졌다.

포항시는 10월 중순부터 G20 성공개최를 위해 시청, 구청, 보건소 등 청사에 현수막 게첨과 대형 전광판을 통해 G20 홍보광고 상영 등 시민들의 참여분위기와 관심을 제고하는 등 대통령 배출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백성기 선진일류도시포항건설 시민운동추진위원장은 “이번 G20 정상회의의 ‘위기를 넘어 다 함께 성장’이라는 슬로건처럼 시민 한사람부터의 작은 실천이 포항시와 대한민국에 큰 보탬이 되고 이명박 대통령이 언급한 공정한 사회를 한발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와 포항시선진일류도시건설시민운동추진위원회는 올해를 선진교통문화 정착의 해로 정하고 연초부터 각 지역 방송국을 통해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스팟광고, 차량 스티커 배부 등 관내 시민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 농한기인 11월부터 연말까지 선진일류도시 포항건설 읍면동 순회강연회도 실시키로 하는 등 선진일류도시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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