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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화순치유의숲, 지역민 건강 증진과 자연 환경 보전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 개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4.12.06 15:36
  • 조회수 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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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숲속의전남, 국립화순치유의숲에서 잔디광장 조성 및 나무심기 활동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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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 정철호 서부지방산림청장, 황금영 (사)숲속의전남 이사장과 허상만 (전)농림부장관 외 회원 20여명이 나무심기 행사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서부지방산림청, (사)숲속의전남과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2월 6일, 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에 위치한 국립화순치유의숲에서 잔디광장 조성과 함께 ‘행복나눔숲’ 팽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 정철호 서부지방산림청장, 황금영 (사)숲속의전남 이사장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자연보호와 환경 의식을 고취하려는 취지도 담겨 있다.


국립화순치유의숲은 산림청이 조성한 60ha 규모의 산림치유 공간으로, 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사)숲속의전남(이사장 황금영)은 2015년 설립 이후 회원 400여 명과 함께 전남을 매력적인 명품 숲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숲문화운동과 자문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숲이 주는 치유의 가치를 널릴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산림의 치유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위한 힐링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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