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원과 숲으로 채우는 안동, 정원도시로 변신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01.19 07:05
  • 조회수 1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도시 숲·공원·녹지 확충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 - 각종 시설 및 가로수 정비를 통한 더 나은 휴식공간 제공
0119 정원과 숲으로 채우는 안동  정원도시로 변신 (1).jpg
정원과 숲으로 채우는 안동 정원도시로 변신<사진=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2025년을 맞아 공원·녹지공간 확대 및 시설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 도시숲·공원·녹지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운흥동 일원의 옛 안동역 부지 내 2만㎡, 도청신도시 송평천 수변공원 일대에 약 4만㎡를 활용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하고 안동서부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 


2024년 ‘녹색인프라 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복권기금 2억 8,500만 원을 지원받아 연내 대성그린빌(안동시 임하면 소재) 내에 실외 나눔숲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민간과 손잡고 조성 중인 옥송상록공원은 2026년 준공 예정이며, 송하동에 조성하고 있는 송현제2공원은 연내 준공이 목표다. 또한 정하동 영호루 일원 부지에 낙동공원 조성도 추진해 공원 조성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0119 정원과 숲으로 채우는 안동  정원도시로 변신 (2)-실외나눔숲 전경.JPG
정원과 숲으로 채우는 안동 정원도시로 변신 (2)-실외나눔숲 전경<사진=안동시 제공>

 

▶ 시설 정비를 통한 더 나은 휴식공간 제공


준공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계명산자연휴양림의 정비를 시행된다. 산막과 숲속의 집을 철거 및 신축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 리모델링, 관리사무실 이전을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안동을 대표하는 호반나들이길에 대한 정비도 시행된다. 호반나들이길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구간 내 계단을 일부 데크로 변경, 이용객의 피로도를 줄이고 편의성을 높여 더욱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산책로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곡산 등산로, 민속촌, 문화관광단지로 연결되는 노선을 신설해 이용객에게 다양하고 볼거리 있는 등산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남후면 무릉리에 위치한 백조공원에는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놀 수 있는 생태 놀이터인 ‘아이 친화숲’을 연내 조성할 예정이며,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공원을 연차별로 정비하는 ‘노후 생활권공원 정비사업’도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원과 녹지는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요소다. 공원․녹지 공간의 확충 및 정비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0119 정원과 숲으로 채우는 안동  정원도시로 변신 (3)-송현제2공원 조감도.jpg
정원과 숲으로 채우는 안동 정원도시로 변신 (3)-송현제2공원 조감도<사진=안동시 제공>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원과 숲으로 채우는 안동, 정원도시로 변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