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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단 운영으로 적기방제 효과거양”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1.18 08:57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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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지구온난화ㆍ기상이변 등으로 각종 산림병해충이 돌발적으로 발생함으로서 치밀한 예찰조사에 따라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단을 운영하여 산림병해충 피해 확산저지에 커다란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단 6명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참나무시들음병 소구역 모두베기 1.5㏊, 잣나무털록병 방제 50㏊, 잣나무넓적잎벌 항공방제 60ha 등 주요 병해충 방제 사업에 참여하였다.

 특히, 대면적의 국유림에 단목으로 산 능선부에 발생하는 참나무시들음병 96본을 지상 예찰 조사하여 발견하였으며, 헬기에 의한 항공예찰 조사에 따라 발견된 40본을 포함하여 총 136본의 피해목에 대한 훈증처리, 끈끈이롤트랩, 유인목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방제함으로써 참나무시들음병 피해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금년도 참나무시들음병 훈증 처리목 중 임도변, 농로변 등 수집여건이 양호한 지역의 피해입목은 최대한 수집하여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용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산림자원의 보호육성으로 산림자산의 가치를 향상”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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