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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무상 양여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02.24 09:15
  • 조회수 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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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산물 양여로 8천7백만원 소득 창출 등 산촌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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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나무<사진=인제국유림관리소 제공>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는 오는 3월부터 4월말까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산촌주민들이 겨울철 농한기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7개 마을에게 고로쇠 수액 무상 양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을 맺은 마을 주민들이 산불예방, 산림 내 위법행위 계도 활동 등 국유림 보호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면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송이‧잣‧수액‧산나물 등 국유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로, 산촌주민이 임산물 수익의 90%를 나머지 10%는 국고로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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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고로쇠수액<사진=인제국유림관리소 제공>

 

전년도 관내 국유림에서 생산된 고로쇠 수액은 총 30천ℓ로, 6개 마을이 무상양여를 받아 8천7백만원의 소득을 얻었으며, 올해에도 전년도 수준의 수액이 채취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의 지속적인 양여를 통해 농한기 단기소득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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